- - HOME > 고객 추천글 □ 브이터치 김석중 대표 "돌이켜 보면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던 저의 사업은 문앤파트너스를 만나 더욱 빛을 발하게 되었으며 독보적인 결정체들을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특허 출원만을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넘어 저 혼자였다면 불가능 했을 수많은 난관들을 잘 극복해 주었고 전 세계적이고 방대한 정보들의 수집과 검토 그리고 아이디어 공유까지 저에게는 너무나도 행운과 같은 인연의 만남이었습니다. 실리콘벨리에 초대 받아 저희 회사의 서비스를 알릴 수 있었던 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제 가슴을 벅차 오르게 합니다." 관련기사 보기 (고객사 : 브이터치) [한국경제] 신생기업 브이터치, 삼성SDS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13-06-24] [머니투데이] 실리콘밸리 투자자들 “한국의 스타트업, 놀랍다” [2012-11-15] □ ㈜비케이에코앤테크 김정욱 대표 저희 회사는 글로벌한 특허사업화 전략으로 전세계 10개국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5년전 문앤파트너스와의 만남은 단순한 특허법률의 파트너를 만난 것 이상의 경험이었으며 남다른 식견과 통찰력으로 세계시장의 특수성과 시장성을 바탕으로 제안해 준 특허 보호 추진전략은 아시아권의 성공적인 사업의 안착과 더불어 저에게는 남다른 경험과 가치였습니다. □ PIMTEX 윤용태 대표 비즈니스에서 시간은 다들 중요 하다고들만 합니다. 하지만 특허만큼 시간에 의해 기업의 운명을 명확히 구분해 주는 비즈니스도 흔하지는 않을 거라봅니다. 전 문앤파트너스의 열정에 저의 소중한 돈을 지불합니다. 그들은 나만큼 시간의 중요함을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증명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 ㈜네임드 김도환 팀장 제 인생에서 환호와 축배를 들고 싶고 기쁨이 넘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던 순간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러한 순간이 저와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저에겐 참 특별한 행운이었죠 이러한 행운의 순간을 문앤파트너스와 함께 했다는 것 또한 저에게 또 다른 행운이었습니다. □ 유림상사 신상덕 대표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믿으라고 한다면 대부분은 믿지 못할 것이다. 그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값비싼 수업료를 내고서야만 알 수 있다고 한다면 너무 어리석다고 말하고 싶다. 누구와 일하는가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를 보면 어느 정도는 판단의 기준은 잡힐 것이기 때문이다. "문앤파트너스는 나와 일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로 그들에 대한 추천의 글을 대신하고자 한다. □ 본더치 진성인 대표 "문앤파트너스와의 인연이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그 당시 해외 브랜드의 한국시장 런칭에 이렇게 많은 난관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콘테이너선을 다시 되돌려 보내야 할지도 모르는 아찔했던 그 순간은 지금도 저의 가슴을 쓸어 내리게 합니다. 문앤파트너스의 수 많은 경험에서 나온 노련함과 전문성을 가슴 절절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베스트 파트너로 문앤파트너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 뱅크 정백규 대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레고와의 저작권 분쟁과 뱅크 캐릭터를 도용한 저가 중국산 복제품과의 피 말리는 소송 그리고 단속현장 등 너무나도 냉혹한 시장 경쟁속에서 문앤파트너스는 저의 든든한 아군이자 동지 였습니다. 미처 모르고 당할 뻔 했던 섬세한 부분까지 문앤파트너스의 탁월한 업무 처리능력과 현장 감각은제 사업의 미래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있습니다."